백계산 자락의 옥룡사지 동백숲과 운암사


광양시 옥룡면 추산리 302

로케이션 내용

옥룡사는 신라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머무르며 제자를 가르치고 입적한 곳이랍니다. 도선국사가 직접 사시사철 푸른 동백나무를 절 둘레에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. 옥룡사지 동백숲길은 운암사로 이어집니다. 운암사는 도선국사가 창건한 고찰로 전쟁 중 소실된 것을 신축했습니다. 운암사 중심에 자리 잡은 황동약사여래불은 그 높이가 40m에 이릅니다. 또 절집의 백구들의 모습도 미소짓게 만듭니다. 그 외에 봄이면 주변 마을에 매화꽃도 같이 피어서 동시에 다른 분위기의 꽃을 만날 수 있습니다. 차량진입은 입구에 주차장과 절이 있어서 용이하며, 봄 촬영지로 적극 추천하며 사극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좋을 듯 싶습니다.